밴드 들국화 드러머 고(故) 주찬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입력 2013년10월21일 20시01분 김상권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발인, 오는 22일 오전 11시 20분 서울아산병원 진행

[여성종합뉴스/김상권기자] 지난 20일 갑작스레 사망한 밴드 들국화(전인권 최성원 주찬권)의 드러머 고(故) 주찬권 지난 20일 오후 6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의 자택에서 갑작스레 쓰러진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향년 58세로 사망했다.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11시 20분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되며, 고인의 유해는 같은 날 오전 11시 50분 성남 영생원에서 화장 절차를 거친 뒤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주찬권의 빈소에는 유가족 및 소속사 들국화컴퍼니 관계자들이 조문객들을 맞이했다.

이 밖에 밴드 부활의 정동하, 백두산의 김도균, 김창완밴드의 김창완, 박완규, 스윗소로우 등이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민주당 국회의원 문재인, 밴드 YB(윤도현 박태희 허준 김진원 스캇할로웰), 그룹 리쌍(길 개리), 가수 이현도, 그룹 해바라기의 이주호 등은 조화로 고인의 넋을 기렸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