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종현 양궁 컴파운드 여자대표팀 감독 장례

입력 2013년10월22일 14시35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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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홍성찬기자]  2013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경기도중 현지에서 치료를 받다 사망한 고 신종현 양궁 컴파운드 여자대표팀 감독의 장례식이 대한양궁협회葬으로 치러진다.

고 신종현 감독의 시신은 22일 오후4시55분 터키항공(TK0090)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하며 도착즉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25호실)에 안치될 예정이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5호에 차려지며 대한양궁협회는 22일오후6시부터 친지를 비롯한 양궁경기인의 조문을 받을 계획이다.

발인은 24일 오전8시며 장지는 충북 청원군 오창읍 오창장미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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