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청 편아해, 2022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금메달 획득

입력 2022년09월05일 11시22분 김기공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연합시민의소리]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 사격선수단 편아해가 2022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미추홀구청 사격선수단은 지난달 31일부터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22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 참가해 하반기 대회 첫스타트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

 

편아해 선수는 50m3자세 여자 일반부 본선에서 586점으로 결선에 진출했으며 개인전 금메달 결정전에서 우리은행 송채원 선수를 17-7로 제압해 2022년도 50m3자세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편아해 선수는 “금메달을 따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선수들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선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