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 출판기념회, 성공리에 개최

입력 2013년11월01일 00시52분 백수현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 의정부 시민들의 높은 기대 확인 -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의정부 안병용시장의  ' 아무리 바람이 차더라도’ 출판기념회가 지난 31일 저녁 7시 의정부시 신흥대학 에벤에셀관에서 열렸다.

행사 시작 전 6시가 넘어서면서 행사장은 많은 시민들과 축하인사로 발디딜틈 없이 가득차기  시작했고, 7시가 넘어서면서는 행사장에 좌석이 꽉차게 들어서 안병용 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 

은은한 피아노4중주와 함께 시작된 출판기념회는 김기형 전의정부시장의 저자소개, 동영상 상영 문희상 국회의원, 박기춘 민주당 사무총장, 김진표 국회의원, 원혜영 국회의원, 임창열 전경기도지사 등 거물급 정치인의 축사에 이어 이만의 전)환경부장관, 김병옥 신흥대 총장, 김경호 경기도의회 의장, 김민철 민주당 을구 지역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저자 인사말에서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금까지 저를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신 모든 분들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금까지의 저의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시기를 지나온 기분이라고 밝히고

앞으로의 인생도 초심을 잃지 않고 성심을 다해 의정부시의 가치를 높이는 소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시민은 ‘안병용의 시민을 위하는 마음과 의정부시 발전을 위해 분초를 다투며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믿음과 신뢰가 쌓였다.’ 면서 ‘오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많은 시민들을 보니 안병용 시장에 대한 기대가 대단한 것을 느꼈다“고 한다.

한편 의정부시는 안병용 시장의 재임기간 을지대학교 유치, 3년연속 청렴도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호원I.C착공, 혁신교육지구사업, 평생학습도시 선정, 여성친화도시 선정과 함께 전국 지자체 중에서 중앙정부, 경기도에서 받은 상금이 44억에 이를 정도로 자치행정의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섬김행정을 강력히 실천하면서 3S친절운동으로 시민들에게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가족처럼’ 운동을 통하여 의정부 시민 모두가 가족처럼 느낄수 있는 도시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