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 정용선 대전지방경찰청장은 지난14일 오후 3시 대전 동구 삼성동 대전농아인협회를 방문해 지교하 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에게 청각장애인 차량임을 알리는 스티커 5000장을 전달했다. 스티커에는 ‘청각장애인 운전차량-경적 대신 전조등을 깜빡여 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