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로 누워있던 30대 男 택시 치여 사망

입력 2013년11월23일 18시50분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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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23일 오전 2시10분경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 앞 도로에 누워있던 현모(34)씨가 지나가던 택시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1차로에 누워있던 현씨는 최모(48)씨가 운전하는 택시에 깔린 채 50여m를 끌려가 머리를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현씨의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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