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전대통령의 위험천만한 섬뜩한 통일 관

입력 2008년10월02일 07시56분 백수현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차명진 대변인,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관계의 현실을 무시한처사 지적

[여성종합뉴스]노무현전대통령이(10,4선언)기념연설에서 작심발언을 했다고 한나라당 차명진 대변인은 밝혔다.

동려서 말은했지만 핵심내용은 한반도를 싸고있는 국제 관계를 무시한 발언이라고 발끈했다.

이는"탈북자문제 ,북한의 인권문제는 북측을 자극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다루자","국가 보안법을 유지하는것,6,25전쟁을 남침이라고주장하는것,이런것들은 악의적인 이념공세이며 남북대화의 결림돌이다,"

"한미동맹은 북한을 겨냥해서는 안된다,북한이 싫어하고 중국이나 러시아도 싫어한다","북한의핵무기개발은 북한의 자위를위한 어쩔수없는 수단이다.

북한을 도우려면 그들의 입맞에 맞는 방식으로 해주어야한다","북한은 미군을 껄끄러원한다,그러니까 북한이 덜두려워하는 한국이 작전통제권을 가져야한다",

"국가 보안법, 한미동맹,자유민주주의,이런것은 통일에 도움이 안되는 이념주의에 해당되니 물리는 것이좋다".

참으로섬뜩하다! 도대체 무엇이 이분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는가 5년동안 대한민국 원수로 모시고 헌법을 수호하는 역할을 맡겼다니!.

도데체 한반도를 둘러싼 엄연한 국제관계의 현실도.국민 모두가공감하는 통일정서도 깡그리 무시했다.

그 말씀을 그대로 따랐다가는 강하게표현해서 말이 평화통일이지 북에 흡수하자는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통일은 좋다 그러나 무슨통일인가 가 중요하다.

우리국민은 자랑스런 대한민국60년과 헌법을 무장 해제해서 북측에 그대로 상납 하자는 식의 통일은 우리 국민 모두가 원하지 않는것이다. 아마도 결사반대할 것이라고 한나라당 차명진대변인은 강한 어조로 표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