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광주서부소방서장, 취임 첫날‘양동시장’현장 방문

입력 2024년01월01일 15시19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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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김희철 광주서부소방서장은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서구 관내 화재예방강화지구인 양동시장 지역을 찾아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방문을 실시했다.

 

김희철 서장은 1995년 소방위로 임용되어 2018년 소방정으로 승진하여 119종합상황실장, 광주북부소방서장, 광주소방안전본부 예산장비과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하고 1월 1일 제26대 서부소방서장으로 취임했다.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김희철 서장은 다양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냉철한 상황 분석과 지휘역량을 겸비한 지휘관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조직을 이끌어 왔다.

 

김희철 서장은 “광주의 중심인 서구에 적합한 소방행정 구현과 체계화된 재난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고품격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또한 “직장 내에서는 출근하고 싶은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시민과 직원들을 섬김의 리더쉽으로 모시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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