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24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경제 > 생활경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천시, 제조업 분야 소공인에 최대 1억 5천만 원 특례보증
지난해 최대 3천만 원에서 대폭 확대, 연 1.5%(3년간) 이자 지원도
등록날짜 [ 2024년04월22일 08시42분 ]

[연합시민의소리/이경문 기자] 인천광역시는 국가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제조업 분야 성장지원을 위해 ‘2024년도 인천시 소공인 지원 특례보증’을 24일부터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00억 원의 융자규모로 수행기관인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신용보증 협약을 체결한 은행(신한, 농협, 하나, 국민, 우리, 카카오)에서 대출을 실행한다.


지원대상은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내수 부진과 불확실한 대외여건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내 사업장을 둔 소공인(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제조업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대출 받을 수 있고, 3년간 연 1.5%의 이자 비용을 지원 받는다.


지난해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했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5배가 증가한 셈이다. 이는 제조업의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가의 장비 구입 등 필요 자금 수요가 높아 실효성 있는 지원 확대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대출금 상환은 1년 거치 4년 매월 분할 상환 방식이며, 보증 수수료도 연 0.8% 수준으로 운영한다. 참고로 국민은행과 카카오뱅크에서 비대면으로 신청하면 보증료 일부를 지원해 주는 혜택도 있다.


상담 및 접수 기간은 4월 24일(수)부터 자금한도 소진 시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소공인은 온라인 「보증드림」앱 또는 사업장이 소재한 인천신용보증재단 지점에 문의해 예약 접수하면 된다. 


안수경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타업종 대비 운용 자금이 높아 어려움이 많은 소공인이지만 타기관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지원 한도로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특례보증 지원 확대로 뿌리산업인 제조업 분야 소공인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려 0 내려 0
이경문 (kyongmun2@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천 연수구, 구청 한마음광장서 열린 ‘알뜰나눔장터’ 성황 (2024-04-23 15:31:16)
옹진군 북도면 고품질 포도생산을 위한 품목별 포도연구회 상설 교육 실시 (2024-04-16 15:35:28)
인천병무지청, 인천폴리텍대...
대한체육회, 제53회 전국소년...
청주흥덕경찰서, 한국교원대...
광주 동부소방서, 소방시설 등...
옹진군 백령면“사곶해수욕장...
인천 강화군, 수산자원 확보 ...
인천 남동구 소래역사관 '협궤...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