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청년 마음 건강 공개강좌 ‘어쩌다 고립’ 개최

입력 2024년08월22일 14시42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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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이경문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21일 서구보건소에서 청년 고립 문제를 다룬 공개강좌를 열었다.


"청년, 그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묻다-어쩌다 고립"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강좌에는 유관 기관 종사자와 지역 주민, 청년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강좌는 고립 청년의 심리적 요인과 자립 방안을 논의하며, 청년 당사자와 전문가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했다. 


서구보건소는 이번 강좌를 통해 청년들의 심리적 어려움 이해를 돕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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