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 김일성 배지 안 단 이설주

입력 2013년12월19일 13시26분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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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안 단 장성택 사형과 이설주 의미 의혹

[여성종합뉴스] 북한 김정일 사망 2주기인 지난17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고 있는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의 부인 이설주 가슴에는 김일성·김정일 배지가 보이지 않는다. 
 
2470만 명의 북한 주민들은 모두 왼쪽 가슴에 김일성·김정일 초상 휘장(배지)을 달는것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심의 표시다.

그런데 김정은의 부인 이설주가  지난 17일 김정일 사망 2주기를 맞아 62일 만에 공식석상에 재등장한 이설주의 가슴엔 배지가 달려 있지 않아 관심이 집중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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