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외교의 길이 트여 지나 이제는 몽골이다

입력 2008년10월16일 09시14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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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거론되는 자원외교의 선두주자 한승수총리

[여성종합뉴스] 한승수 국무총리는 바야르 몽골총리와 대표단 만찬석상에서 6월 총선에서 국민의높은 지지를 받아 집권당의 승리를 가져온 총리께 축하하며 총리를 택해 몽골국민은 몽골의 미래를 열어가는 총리의 강한 신렴과 탁월한 지도력이 인정됐다고 언급 했다.

이어 몽골은 세계10대 자원부국으로서 몽골정부가 추진하고있는 2021 국가 개발전략은 몽골의 이러한 잠재력을 실로 만들어 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은 몽골의4대 무역대상국이자 3대 투자국이라고 밝히고 인적교류는 한해 8만명을 넘었으며 자원개발 분야에서 몽골에 투자를 희망하는 한국기업들이 크게 늘어나고있어 한국기업들이 투자를 확대해 몽골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번 총리의 방한이 양국관계 발전과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는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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