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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지원국 해제에 앞서 북한 핵 개발프로그램의 포기가 우선해야

입력 2008년10월14일 15시27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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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때 여 야가 함께머리를 맞대면 좋은 대안이 나올 법..

[여성종합뉴스]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 최고 위원은 14일(화) 국책자문 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여러분의 오랜 경륜과
지혜가 한나라당 발전에  큰도움이 된다며, 좋은 의견을 많이 부탁한다.

많은 가르침을 달라고 언급하고 금융위기가 세계를휩쓸고있는 이러한때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극복할 방안을의논하자고했다 .

뭔가 국민을위해서 일한다는 책임감으로 할일을 해야하는데  민주당에서(NO)하니까 힘이빠진다.
우리정치가 활성화 되기위해서는 서로 상생하는 대화를 많이해서 풀어나가야 하는데 야당대표는 여당을만나지도않고 꿋꿋하게 밖에서 온갖소리를 떠들고 항변하고 이래야만 되는것으로 잘못된 의식이 깔려있어 우리정치 발전을 가로막고있어 한국정치가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했다

덧붙여 대표는 북한의 테러지원국 해제와관련"북한의비핵화가 전제되어야 하고 개혁개방의 조건하에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핵개발의 프로그램중단이 선행돼야함을 밝히고 ,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을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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