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대, 31명 응급처치법 강사자격증 취득

입력 2013년12월25일 18시50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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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홍성찬기자] 한국국제대는  간호학과 재학생 31명이 대한적십자사의 ‘응급처치법 강사과정’에 응시해 응시생 모두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간호학과는 지난 16일부터 총 40시간의 이론과 실습과정을 진행했고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비교과과정으로 진행, 최근하‧김강 강사를 초청해 한국국제대에서 응급처치법 강사자격증을 취득한 학생은 6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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