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국도, 트럭 화재 1억원 피해

입력 2013년12월27일 07시44분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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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용 의류 원단 등을 태워

[여성종합뉴스] 26일 오후 10시 34분경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울방향 172㎞ 지점(경북 문경시 유곡동)을 운행하던 7.5t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트럭과 싣고 있던 수출용 의류 원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엔진과열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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