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황제' 슈마허, 스키 사고로 혼수 상태

입력 2013년12월30일 08시52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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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30일(한국시간) 슈마허가 프랑스 알프스에서 스키를 타던 중 머리를 다쳐 뇌수술을 받았다며 'F1의 황제'로 불리던 미하엘 슈마허(44·독일)가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전했다.

 ESPN은 현지 의사의 말을 인용해  슈마허가 그르노블 대학 병원 센터에  혼수 상태에서 도착 해서  심각한 두부 외상에 대한 즉각적인 수술을 시행했다. 

슈마허가 매우 심각한 상태라며 슈마허는 코스를 벗어난 뒤 바위에 머리를 부딪힌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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