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측 “윤아와 조심스럽게 만나는 단계” 교제 인정

입력 2014년01월01일 12시29분 김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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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만남 되길.....

가요대전갶쳐
[여성종합뉴스/김상권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26세)와 소녀시대 윤아(임윤아, 23세)가 교제 중이라고 이승기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의가 밝혔다. 

1일 오전 OSEN에 “이승기 씨와 윤아 씨가 조심스럽게 만나는 단계”라면서 “두 사람이 언제부터 만났는지는 명확하게 모르겠지만 만남을 시작한 단계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고 “두 사람에 대해 좋은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승기는 현재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에 출연 중이며, 지난 30일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남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윤아는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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