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5가 횡단보도 건너던 행인 택시에 치여

입력 2014년01월10일 11시29분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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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10일 오전 2시경 종로5가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김모(51·여)씨가 택시 차량 밑에 깔리면서 머리와 얼굴에 찰과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택시 기사가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김씨를 미처 보지 못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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