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돼지 축사 불 600여 마리 폐사

입력 2014년01월12일 12시31분 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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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최용진기자] 지난11일 오후 8시 50분경 경남 김해시 생림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나 사육 중인 돼지 600여 마리가 연기에 질식하거나 불에 타 폐사했다.

또 조립식 패널 축사건물 1천여㎡를 태워 모두 8천5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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