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재 의원 출판기념회 ‘달팽이는 제 집을 버리지 않는다’

입력 2014년01월26일 11시24분 김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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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인천 숭의아레나파크 컨벤션센터에서 ......

[여성종합뉴스/김종석기자]  새누리당 이학재(인천 서구·강화갑) 의원이 25일  오후 인천 숭의아레나파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 의원의 저서 ‘달팽이는 제 집을 버리지 않는다’ 출판기념회는 김행 전 청와대 대변인의 사회로 진행됐다.

기념회에는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최경환 원내대표, 서청원 의원, 이인제 의원, 김무성 의원 등 새누리당 관계자를 포함해 3천여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황 대표는 축사에서 “인천에서 태어나 구청장과 국회의원을 하며 오늘날 인천 북부를 만든 인물”이라며 “인천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예산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선 이 의원의 향후 활동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315쪽 분량의 저서에서 부채를 줄이지 못한 송영길 현 시장의 시정운영을 비판하고 인천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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