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 새정치 추진위원회는 새정치에 관심이 큰 인재 발굴과 교육을 위한 새정치아카데미 지방자치과정을 개설한다.
 
새정치아카데미 지방자치과정은 오는 2월 10일 개강하며 원장은  박호군 공동위원장이 맡았다.

박호군 원장은 새정치아카데미 지방자치과는 기본적으로 새정치의 비전과 과제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학습의 장을 마련하며,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 출마자의 발굴과 예비 정치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지식과 소양을 갖추도록 하는데 역점을 둘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정치아카데미 지방자치과정 강좌는 매주 월, 수, 금 오후 5시 30분부터 매일 3강좌씩의 과정으로 짜여졌으며 강의 장소는 서울 마포구에 있는 정책 네트워크 내일이다. 대상은 만25세이상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