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 ‘트라이 앵글’ 출연한다 보도

입력 2014년01월30일 18시28분 김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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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측,“시놉시스만 받았을 뿐 "

[여성종합뉴스/ 김상권기자] 30일 배우 이미연이 MBC '기황후'의 후속 작품으로 제작을 준비 중인 드라마 ‘트라이 앵글’(가제)에 출연한다는 보도에 대해 드라마 시놉시스만 받았을 뿐 아직 출연을 논의할 단계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미연 측은  ‘트라이 앵글’에 출연한다는 보도에 대해 “시놉시스만 받았을 뿐 구체적인 논의를 하고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이며 당초 이 드라마는 ‘못난이 삼형제’라는 제목으로 알려졌만 현재까지는 ‘트라이 앵글’이라는 제목으로 제작을 준비 중이다.
 
이 드라마의 방송사인 MBC에 따르면 ‘트라이 앵글’이라는 제목도 향후 변경 가능성이 있으며  부모를 잃은 삼형제가 뿔뿔히 흩어진 후 20년 만에 다시 형제의 인연을 이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 드라마로 최완규 작가의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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