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설 연휴 첫날 비상근무현장 찾아 선제적 안전사고예방 당부

입력 2014년01월30일 18시34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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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오전 서울 남산에 있는 119안전센터방문 비상근무자들 격려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정홍원국무총리는 설연휴 첫날인 30일 오전 서울 중부소방서 회현 119안전센터를 찾아 , 화재 진압과 구급장비들을 살펴보고 비상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연휴기간 중 안전사고의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총리는 국민들이 들뜬 마음으로 보내기 쉬운 명절기간에 오히려 화재와 같은 재난에 취약지역 순찰활동 강화등 국민안전과 행복을 위해 서는 사고위험을 사전에 예측해 선제적으로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국민들은 재난을 남의 일로 생각하기 쉬워 대처방법에 관심이 적다”면서, “평소 재난시 행동요령을 미리 생각하고 있으면 대응이 쉬우니, 그런 점에 신경을 쓰고 홍보도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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