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2살 스케이트 보더

입력 2014년01월31일 20시17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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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저기 차고 묘기 부려 천재 탄생"

유투브캡쳐
[여성종합뉴스/ 홍성찬기자] 최근 유튜브에 2살 스케이트 보더의 동영상이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몰고 있다.

맨몸에 기저귀를 찬 채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이 아기는 호주 빅토리아주에 살고 있는 칼레이 스톤 켈리는 보드를 타다가 넘어져도 울음을 터뜨리거나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다시 보드에 올라타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보드를 탄 채 자연스럽게 커브를 돌거나 점프를 하는 등 묘기를 선보인 스케이트 보더 출신 가족 덕분에 칼레이는 생후 6개월 때부터 보드 실력을 갈고 닦기 시작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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