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르바이트생 성폭행한 점장·종업원 구속

입력 2014년02월03일 08시07분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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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서울 성북경찰서는 같은 식당에서 아르바이트하는 20대 여성을 지난달 21일 새벽 서울 동선동의 모텔에서  점장 24살 김 모 씨와 종업원 25살 문 모 씨가 번갈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A씨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모인 회식 자리에서 A씨가 술에 취해 정신을 잃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A씨가 갖고 있던 부모 카드로 숙박비를 결제하다가 문자 메시지가 발송돼 범행이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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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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