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동엄자 금품 절취 피의자 검거

입력 2014년02월05일 08시02분 사회부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 인천 남동경찰서는 지난3일 함께 동업을 하던 사회후배 윤모씨 집에서  잠을 자는 사이를 이용하여 현금 등 300만원 상당품을 절취한 김모씨를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월 11일 오전2시경 인천  남동구 백범로 윤모씨의집에서 김모씨는 둘이  인터넷 방송일을 동업을 하였으나 수익이 없고 돈이 떨어지자 윤모씨가 잠을 자는 사이를 이용하여 책상 위에 있던 스마트폰 1대, 지갑 1개, 현금 150만원 등 도합 3백만원 상당품을 절취한 혐의로 검거됐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