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 미국 버지버지니아주 하원은 7일(이하 현지시간) 열린 하원 전체회의에서 이 안건을 통과시켰다. 지난달 주 상원도 이미 법안을 통과시켰는데, 이제 테리 매컬리프 주지사 서명만 남아있다.
버지니아주 하원은 이날 회의에서 팀 휴고(공화당) 의원이 발의한 동해 병기법안을 찬성 81표, 반대 15표로 통과시켰다.
"현재 미국에서는 동해를 표기할 때 모든 교과서 표준이 '일본해'로 되어 있었으나 앞으로 버지니아주에서는 '일본해'와 '동해'를 함께 써야만 한다.
일본 정부는 방해공작을 펼쳤던 일본은 이번엔 주미 일본대사까지 나섰으나 한인 민간단체의 진심에 미국 버지버지니아주가 발의한 동해 병기법안을 찬성 81표, 반대 15표로 통과시켰다.
이에 대한민국 국민 홍성찬 (54세)씨는 진실은 살아있다는 입증이고" 이웃의것을 탐하는 일본에 대한 경고"라는것을 말하고 잘못된 역사앞에 사죄하기는 커녕 오만 방자한 행위를 일삼는 일본 민족성을 비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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