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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유독물 취급시설 지도점검 실시

입력 2014년02월11일 11시12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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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민일녀] 인천 중구는 유독물 취급 및 관리실태를 점검하여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유독물 취급시설 13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10일부터  14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지도점검 기간 동안 점검반을 운영하여 유독물 취급시설 관리기준 준수 여부와 유독물 누출사고 대비 방제자재, 약품 보유량 및 보유 상태 등을 집중점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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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고/사설/논평 박근종 칼럼 ‘공급 확대 부동산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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