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최용진기자] 경북도와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는 오는5월 6일부터 14일까지 동남아지역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파견지역은 캄보디아 프놈펜, 태국 방콕, 미얀마 양곤 등 3곳으로 중진공과 경북도는 21일까지 현지 진출 가능성이 큰 도내 중소기업 약 10곳을 모집한다.
선정된 참가업체에 현지시장 정보와 바이어 리스트를 제공하고 상담과 통역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나 중진공 경북본부(☎ 054-476-931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