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내수중학교 강당서 불, 7천900여만원 피해

입력 2014년02월18일 07시57분 사회부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 17일 오후 11시 12분경 충북 청원군 내수읍 마산리 내수중학교 강당에서 화재가 발생 건물 내부(1천72㎡)를 모두 태우고 7천 900여만원(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숙직실에 있다가 화재 경보가 울려 강당에 가보니 불꽃이 일고 있었다"는 학교 직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