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민일녀] 인천중부경찰서 신흥지구대장은 지난 7일 저녁 생활안전협의회 월례회의에 참석하여 위원 20여명을 상대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친서민 경찰상 구현 등 4대 사회악인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척결을 위해서 적극적인 지역사회 활동으로 협력치안 서비스를 제공했다.

새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최근 가정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전환에 따른 법률 개정으로 경찰의 출동 의무와 강제출입권 유인물 제작 배포 등으로, 민생치안의 핵인 4대 사회악 근절 척결을 위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적극적인 의무활동 전개로 공감치안 구현에 이바지하고자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실시 했고, 지역사회와 공조체제를 확립하는 동시에 합동순찰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