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 11일 저녁 7시 40분 서울 둔촌동에서 승용차가 꽃가게 내부로 돌진해 이 사고로 가게 유리창이 깨져 주인 55살 김 모 씨가 왼쪽 발뒤꿈치를 다쳤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49살 이 모 씨가 주차를 하려다 운전 미숙으로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