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도서관, 이강희 작가『고여 있는 것은 슬프다 』展 개최

입력 2014년03월17일 13시43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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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4.6일까지, 한국화 작품 20여점 전시

[여성종합뉴스/민일녀]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에서는 오는19일부터 4월 6일까지 1층 미추홀터 전시실에서 이강희 작가의 두 번째 개인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 주제는『고여 있는 것은 슬프다 』라는 제목의 한국화 작품 20여점이 1층 미추홀터 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전시는 현실의 모습 속에서 본인을 포함한 사람들의 움직임과 상황에 대처하는 행동들, 생각들을 관찰하고 상상해보면서 화면에 옮긴 작업들로 전시가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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