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인명구조견 4마리 새로 배출

입력 2014년03월23일 10시59분 이영재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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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인명구조견 강산(왼쪽부터), 지나,
[여성종합뉴스/ 이영재시민기자]  붕괴사고나 산악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 서른명 몫을 거뜬히 해내는 인명구조견 4마리가 새로 배출됐다.

23일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지난 20∼21일 실시한 인명구조견 공인인증(2등급)평가에서 래브라도리트리버인 제우스(2012년 1월생) 등 4마리가 평가를 통과했다.

함께 인명구조견 인증을 받은 개는 같은 견종인 '지나'와 독일 셰퍼드 '강산' 지나는 암컷이고 나머지는 모두 수컷이다. 출생시기는 2011년 10월 또는 2012년 1월이다. 강산(왼쪽부터), 지나, 제우스, 강풍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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