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자원봉사센터, 우수자원봉사자 ‘문화체험의 날’ 운영

입력 2014년03월28일 13시42분 민일녀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민일녀]  인천 남구자원봉사센터(소장 최연봉)는 지난 26일 우수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우수자원봉사자 문화체험의 날’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2013년 분기별 으뜸자원봉사자와 남구자원봉사대회 시상자 20여명이 참석, 부평아트센터에서 낭독연극 ‘엄마를 부탁해’를 관람했다.

 행사에 참가한 김경애(51)씨는 “따뜻한 봄기운과 더불어 생소했던 연극공연 관람의 기회를 갖게 돼 심리적으로 위로가 됐다”며 “봉사활동에 더욱 매진할 수 있는 생각을 하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