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돼지축사 화재…돼지 200마리 폐사

입력 2014년04월06일 15시52분 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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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종합뉴스/ 최용진기자]  6일 오전 4시 21분경 경북 영천시 금오읍 황정리의 손모(69)씨의 돼지축사에서 발생, 이 불로 축사 198㎡가 소실되고 축사안에 있던 돼지 200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47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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