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 골프 기술대표단 드림파크골프장 점검

입력 2014년04월08일 20시01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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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홍성찬기자]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골프 기술대표단이 지난7일 인천 드림파크골프장을 방문, 경기 코스와 시설물을 점검했다.

인도 국적의 이시와르 아찬타 대표를 비롯한 대표단은 드림파크 36개 홀을 둘러보고 대회 기간에 배치할 국제심판 규모, 경기용 기구 선정 등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드림파크골프장이 쓰레기매립지에서 친환경 골프장으로 탈바꿈한 사실에 놀라며 아시안게임뿐 아니라 다른 국제대회를 개최하는 데 손색이 없다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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