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 2014년도 3월 수출 16억 2천5백만 달러, 수입 53억 4천9백만 달러

입력 2014년04월14일 19시56분 김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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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김종석기자]인천세관에서 발표한 2014년 3월 수출입 동향 분석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6.4% 감소한 16억 2천5백만 달러, 수입은 2.4% 증가한 53억 4천9백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37억 2천4백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이번 발표한 2014년 3월 수출입 동향 분석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6.4% 감소한 16억 2천5백만 달러, 수입은 2.4% 증가한 53억 4천9백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37억 2천4백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이번 주요 품목별 기계류(14.6%), 전기·전자기기(8.2%)는 증가하고, 자동차(△8.5%),철강(△12.3%)화공약품(△36.4%) 등의 품목은 감소하였고.


한편  전자․기계류(18%), 철강금속(0.8%), 곡물류(3.0%), 목재펄프(10.2%), 농수축산물(25.0%)은 증가하였으나, 유류(17.2%)는 감소하였고"주요수입국인 미국(49.8%), 호주(16.1%), 중국(15.7%), 아세안(7.2%), EU(4.5%)로부터의 수입은 증가하였다,

또한 중남미(△35.7%), 중동(△29.1%), 일본(△27.0%)으로부터의 수입은 감소함.-중국(39.5%), 중동(19.1%), 아세안(18.5%), 미국(4.7%), 일본(3.1%), 호주(2.3%)가  전체수입의 87.2%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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