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 양찬모기자] 24일 방송이 결방된 가운데 ‘엠카운트다운’ 4월 넷째 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종합 순위를 공개했다.
공개된 ‘엠카운트다운’ 순위 결과에 따르면 지난주에 이어 악동뮤지션의 ‘200%’가 1위를 차지했으며 에이핑크의 ‘미스터 츄’가 뒤를 이었다.
3위는 피프티앤드, 4위 이선희가 ‘그 중에 그대를 만나’ 5위 매드클라운의 ‘견딜만해’가 랭크됐다.
‘엠카’의 종합순위는 50%의 ‘음원점수’와 10%의 ‘음반점수’, ‘소셜미디어점수’ ‘선호도점수’ ‘방송점수’ ‘생방송문자투표’를 반영해 산출한다. 방송이 없었던 24일 순위에서는 ‘방송점수’와 ‘생방송문자투표점수’가 빠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