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화정동 영구임대아파트 예비입주자 모집

입력 2014년05월19일 11시20분 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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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최용진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건설한 영구 임대주택인 화정동 주공아파트 예비입주자를 오는 20∼26일 모집한다고 울산시가 19일 밝혔다.

총 200가구를 모집하며, 울산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또는 그 유족, 5·18 민주유공자 또는 그 유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한부모 가족, 북한이탈주민, 등록장애인 등이 해당한다.

아파트 면적은 39.87㎡(구 12평형)로 수급자, 한부모가족, 보훈가족 등은 임대보증금 210만원에 계약금 42만원(보증금의 20%)이다. 등록장애인은 보증금 357만5천원에 계약금 71만5천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시·구·군 홈페이지, 읍·면사무소와 주민자치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 울산화정관리소(☎052-232-680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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