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화물차와 시내버스 추돌.

입력 2014년05월20일 07시32분 임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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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임화순기자] 19일 9시 45분쯤 전북 전주시 장승배기로 양지요양병원 앞 도로에서 1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45살 김 모 씨와 버스 승객 등 25명이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고 경찰은 운전자 김 씨가 승강장에 버스가 멈춰서는 걸 뒤늦게 발견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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