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동공원 무료급식소로 몰린 기초 후보자들....

입력 2014년05월24일 13시29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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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어르신의 충고" 참신한 정책으로 ... 따끔한 정책 충고"

[여성종합뉴스/ 홍성찬기자]  인천중구 자원봉사 센타가 주관하는 답동 소공원 무료급식에 중구기초 출마자들이 대거 몰리는 진풍경이 이루어졌다. 

이날 후보자들은 오전 11시 부터 무료 급식이 끝나는 오후 1시까지 한표를 부탁하며 머리를 조아리는 겸손함을 보였으나 유권자들로 부터 외면을 받는등 새로운 인물의 고갈과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번선거의 경우 참신한 정책으로 주민들을 이해 설득할 수 있는 정책의 후보자가 유권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음을 역력히 보여주고 있다. 

이곳의 A모(71세)어르신은 이제  전국 기초단체장 선거는 참신한 정책으로 유권자들의 한표를 부탁하는 참신함을 원한다고 말하고 누가 보내주는 지도 모르는 여행이나 식사 대접등으로 구민들을 어려움에 처하게 하는 이기적인 선거보다  착실한 정책안으로 혈세 낭비를 줄이는 정책, 사회복지의 선진화. 지역개발의 경제력 강화에 진짜 봉사를 원한다고 말해  지역 정치를 하려는 후보자들을 향한 따끔한 충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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