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전국 3605곳, 30∼31일 첫 사전투표,위치 알림이 앱 공개

입력 2014년05월25일 21시36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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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지참, 오후 6시까지

[여성종합뉴스/홍성찬기자] 6·4 지방선거에서 전국단위 선거로는 사상 처음으로 사전투표제가 도입된다.
 
6월4일 투표 당일에 다른 일정이 있다면 오는 30, 31일 오전 6시에서 오후 6시 사이에 사전투표소에서 미리 투표할 수 있다.

전국 읍.면 사무소나 동주민센터 등 3605곳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대표전화(1390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선관위는 25일 사전투표소 위치를 알려주는 ‘선거정보’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했다며 유권자는 애플리케이션에 사용자 위치 기반 서비스를 적용해 가장 가까운 위치의 사전투표소를 안내받거나 내비게이션과 연동해 사전투표소 길 찾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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