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 지방선거 낙선 기초의원 숨진체 발견

입력 2014년06월06일 10시50분 조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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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조규천기자] 6일 오전 4시53분 군의원 김모(61)씨가 인제군 북면 용대리 자신의 식당 옆 컨테이너에서 목을 매 숨진 것을 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인재선 군의원인 김씨는 이번 선거에서 3선에 도전했으나 낙선했고  전날 술을 마시고 낙선한 처지를 비관했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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