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 ]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7일 오후 대전보훈병원을 방문하여 입원중인 국가유공자를 위로했다.
이시종 도지사는 260여명의 국가유공자가 입원하고 있는 대전보훈병원의 2개 병실을 찾아 격려품을 손수 전달하고 담소를 나누며 지난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전상용사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