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16일부터 25일 까지 자유공원에서 Total 자원봉사 릴레이 붐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릴레이 붐업 캠페인은 ‘범시민 참여대회 분위기’ 및 ‘자원봉사활동 붐’ 조성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환경정화활동인 동네한바퀴 를 시작으로 자유공원에서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홍보에 나선다.
같은 시각 상설부스에서는 아시아경기대회,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홍보 부스 운영과 친환경EM체험부스, 가족과 어르신이 즐길 수 있는 전래놀이 부스를 운영한다.
토요일인 21일에는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하여 미니 농구, 미니 볼링, 팥빙수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12개 부스와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일요일 22일에는 자유공원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관홍보, 건강체험, POP손글씨 만들기, 타투 등 체험 부스와 공연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 및 흥미 있는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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