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과 전지현 '헝다빙촨'의 광고 촬영

입력 2014년06월22일 10시48분 홍성찬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김수현 측은 이에 "헝다빙촨 측에 광고 계약해지를 요청했으며 요청이 받아들여질지에 대해서는 광고주 측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여성종합뉴스] 최근 김수현과 전지현이 헝다그룹의 생수 브랜드 '헝다빙촨'의 광고 촬영을 진행 했는데 이 제품이 중국에서 백두산을 부르는 이름인 장백산을 일컫는 제품인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이에 온라싱상에선 "한국의 톱스타가 장백산이라는 명칭이 들어간 생수 브랜드 모델이 된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이들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한편 김수현 측은 이에 "헝다빙촨 측에 광고 계약해지를 요청했으며 요청이 받아들여질지에 대해서는 광고주 측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