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효빈' 재능기부' 박수갈채

입력 2014년06월22일 19시55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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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 낳은 20대 트로트 가수

[여성종합뉴스/ 민일녀기자] 22일 20대 인천의 트로트 신인가수 박효빈이 자유공원에서 야외놀이문화협의회가 주최하는  '시민문화 한마당' 공연에 마지막 순서에 출연해 인천광역시 아시아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봉사 공연으로 박수 갈채를 받았다.

겸손하고 인사성 바르며 재취가 뛰어난 20대 트로트 신인가수 박효빈은 자신의 신곡' 세월이길 장사있나를 부른후 관람객들과 호흡을 맞추며 신명나게 공연을 끌어갔다.

또 많은  관람객들은 박효빈가수 노래를 따라 부르며 관객과 공연자가 함께 어우러진 공연으로 마무리를 지으며 아쉬움을 남겼다. 

트로트  신인 가수 박효빈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는 관람객과 인천시 아시아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재능기부를 하는 신인 가수의 건전한 화합이 우리 사회속으로 퍼져나갔으면 하는 바램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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