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리 수상스키장에서 수영 연습하다 물에 빠져

입력 2014년07월08일 11시07분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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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7일 저녁 7시 40분경 경기도 가평 이화리에 있는 수상스키장에서 20살 윤 모 씨가 물에 빠져 10분 만에 구조돼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수영연습을 하던 윤 씨가 갑자기 물에서 나오지 않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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