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여성종합뉴스/민일녀] 인천 중부경찰서(서장 황경환)는 지난 15일 오후 국가중요시설인 영흥화력발전소를 방문하여 근무실태를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황 서장은 영흥화력발전소를 둘러보고 관계자에게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경비 및 경계강화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비하여 경계근무 등 대비태세를 철저히 해 줄 것과 업무를 철저히 수행하는 등 한치의 오차도 없이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는 근무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